탄소 없는 섬이라니, …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는 알겠는데요; 정말 이상하단 생각을 한 번도 안 한 건 아니죠?; 제주도 가파도 _ 언어감각 이상해; 유기체 없는 섬이라니 주민 소개라도 할 작정인가...

다들 이름에 비슷한 구석이 있었네. 이런 생각이 다 나네. (웃음) me2mobile

지정이 안 된 건 아닌지, 앱으로 포스팅 열어보면 오른쪽 아래에 뭐가 나오고 그걸 누르면 음반 화면이 나오긴 한다. 내부적으로 구현은 됐는데 웹에는 아직 제대로 적용이 안 된 건가?; 미투데이 글감 태그 내부 시스템 개편 이상해 -_-;

세 조각 쪄서 두 조각 먹긴 먹었는데, 뒷맛이 좀 거슬린다. 비리다고 할까? 덜 익었나?; 입에 짝 붙질 않으니 천천히 먹게 되는데, 이건 좋은 건가 ㅋㅋ _ 냄비 바닥 조금 태워먹은 건 비밀 _ 저녁 식사 기록

신 - 돌고래랑 판다랑 섞으면 짱 귀엽겠지. 둥글둥글하게 만들어봐야지. 아 귀엽다. 얘가 너무 잡아먹히면 왠지 마음이 아플 거 같으니 힘은 좀 쎄게 해줘야지. 덩치도 좀 있게 -> 슈밤. 바다의 제왕 범고래 탄생 ...어? _ 트위터 인용 @caution217

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망사 이니라 ... 할렐루야 아멘?

TeamViewer 7 맥 버전을 설치하고 봤더니 라틴 문자에 점도 찍히고 뭔가 낯선 언어로 나온다. 혹시나 해서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언어 목록을 보니 한국어가 1순위고 English 없이 다른 거만 있다. English 넣어주고 다시 띄우니 이제 영어로 잘 나온다. 이런 게 바로 사용자 불량. 산사자 버전으로 바꾸면서 언어 설정이 꼬였나? 전엔 영어 있었던 거 같은데... _ teamviewer mac locale

사진 올리면서 음악 글감도 같이 지정해봤다. 사진은 일단 보이니까 그렇다 치고, 태그에 기록이 남은 거 말고 음악 글감이란 건 연결이 됐는지 어떤지 표시가 안 나네... 미투데이 앱 글감 혼합 테스트 _ 나는 > 글감 > 음반 으로 들어가서 봤을 때는 안 나온다. 아마 미투포토 지정되고 끝인 듯?

단호박은 토막토막 그동안 쓸 일이 없어 쉬고 계셨던 큰칼님이 나서주셨다(...) 근데, 이 다음에 어떻게 하라 그랬더라?; _ BGM: 양파 5집 The Windows Of My Soul

밥 해둔 건 아까 다 먹었고 빵이나 먹을까 해서 보니 유통기한이 한참 지났다. 하긴 너무 오래 놔두긴 했구나... 뭐 먹지

'더 큰 문제는...조동찬 기자입니다.' 기자님 왜 그러셨어요(...) 인용 삑사리 순간포착 me2gag

Mipow CLONE 1500 이랑 ibazz MOJO Battery Bumper Case 중에는 MOJO 쪽이 나아 보이는데, 무한루프 를 탈출하지 못해서... 은행앱 열어서 잔고 확인하고는, 부트캠프로 켜서 장바구니 열어놨던 창을 그대로 닫고 다시 맥으로 재부팅했다. (...) _ ibazz 아니고 ibattz 인 듯? 펀샵은 회사명을 틀리냐 -_-;;

김밥 먹고 싶다. 주말엔 먹는 얘기. me2mobile

요즘 내가 적은 것들은 먹을 거 얘기 아니면 안생겨요 청승 아니면 돈 얘기네. 언제는 안 그랬을까만, 참 사는 게 군색하구나. me2mobile

갈라진 후라이에서 치즈가 샘솟다니-! 치즈치즈 후라이 me2mobile me2photo

후라이 대평원 치즈가 많긴 많구나; 피자 씹는 것 같기도 하고; me2mobile me2photo

치즈 듬뿍 후라이. 계란은 고작 두 개였는데 뭐 저래 커... 점심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불 켜놓고 자서 그런지 개운하지가 않네. 씻고 밥 먹자. 굿모닝 베트남 me2mobile

해물 스파게티. 면도 잘 익었고 국물도 묽지 않다. 저녁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스프 전채. 아주 약간 묽지만 양호하다. 저녁 전 기록 me2mobile me2photo

예전에 장미를 딱 한 송이만 사다가 투명 비닐 포장에 싸인 채로 준 적이 있었다. 내 나름은 낭만 찾는답시고 그랬는데, 많이많이 꽃다발로 주는 게 폼은 더 났겠지? 꽃은 무슨 꽃이야. ASKY

참 보고 싶지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도 잘 알아... 그냥 한번 불러봤어. 쓸쓸한 서울 노래 라랄랄랄라- 보고 싶어...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1집 Infield Fly 12 쓸쓸한 서울, 노래 me2music _ 흥얼

순대 한 조각 군것질 기록 me2mobile me2photo

밑에 깔린 잡채 카레밥 점심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집밥과 도시락 프로젝트라고, 부엌아띠 라는 데서 한다. 점심 식사 기록 _ 참치 마요네즈 덮밥 + 잡채 카레밥 + 상추 샐러드 = 3500원. 컵 크기는 톨 정도 되는 듯?

하긴, 사실은 조금씩 멀어지고 있기는 하지. 식어버린 모든 관계가 그렇듯이. 천문학적인 센치함이 밀려온다(...)

'이제는 서로 멀어지지도 그렇다고 가까워지지도 않는 사이가 되어버린 사이지만, 그런 그들에게도 뜨거웠던 지난날이 있었습니다. ...' ...라고 시작하는 지구x달 팬픽? 학설에 따른 여러 시나리오를 모에광선에 쪼여서 내보내면 재밌겠다 ㅋㅋ _ 사이 두 번 썼네 바보야 ㅋㅋ

음, 우정사업도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랑 비슷한 게 있나보네요. 민영화 혹은 사유화(privatization) 얘기가 넘쳐나는 세상에 과연 공공영역은 어디까지 남으려나...

어제 먹은 건 아무래도 많았나보다. 평소보다 조금 더 무겁다 그러네. 저울의 오차 범위를 벗어난 수준으로 무겁다. 이러려고 한 게 아니었자나?!; me2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