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사진 올리고 영화 글감 붙인 포스팅 은 1) 앱에서는 글감 정보에 접근할 수 있지만 웹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2) 글감 지정하면 발생하는 자동 태그들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1은 웹 쪽에서 덜 개발된 거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런 부분이 기획 단계에서 안 잡힌 걸로 미루어 짐작하면 플랫폼별 개발팀을 총괄 기획하는 게 없나보다. 2는 앱의 동작이 웹의 동작과 달라서 그런 것 같은데 이것도 1처럼 총괄이 안 되어서 생긴 문제인 듯.
좀 어수선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캐릭터는 꽤 잘 살렸다. 캐릭터에서 웃길 부분은 확실히 웃기고 넘어가는 것도 (만화라면 코믹컷 정도 느낌으로) 잘 들어갔고. 마블 코믹스 전혀 모르면 좀 덜 웃기긴 하겠지만.
강남대로 택시는 빈차라면서 사람은 안 태워 아저씨 거기 주차하시면 안 돼요 me2mobile
어벤저스 me2mobile 어벤져스 me2movie me2photo
녹차 라떼 저녁 후식 기록 me2mobile me2photo
물냉면 저녁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타오르는 껍데기님 저녁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고기 저녁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우와악! 안돼 안돼 거기 가지 마- 스톱!) 블랙홀 속으로 점프하려는 기분을 잡아끄는 마음의소리
입술 갈라진 게 일주일 내내 아물지를 않네. 증상 기록 _ 하지만 내 입술이 갈라진들 누구 신경써줄 사람 없으니 무슨 상관이여.
유니클로 반팔티 + 농심 신라면 = 기업콜라보레이션그래픽T(반팔)메이저L1 나름 브랜드이긴 한데(...)
오늘은 DEPENDENT 누구? 그럴 사람 없는데? _ 그리고 나머지 3개는 LOYAL OVERDRAMATIC CHARISMATIC (험험)
금요일 ㅜㅜ 아아
점심 부페 점심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쪽파 사다가 고춧가루 소금 참기름 정도만 쳐서 슥슥 무쳐 먹어야 되겠다. 푸릇한 맛이 땡기네. 예고 주부놀이 _ 하지만 난 오늘 저녁 고기를 먹을 계획이지(...)
이제 웬만한 일은 혼자 척척하는데, 가끔은 혼자 감당하기 벅찬 일을 해결해 줄 든든한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했더니 유부 친구들이 말하길 남편이 생기면 남편 문제까지 내가 척척 해결해야 한다고 한다. 트위터 인용 연상녀봇 @olderGF_bot _ orz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상회입찰™을 들어갈까도 싶지만 그건 예의가 아니지(...) _ 팔렸나부다 ㅜㅜ 상품 삭제됐다고 나오네
Like의 무게 : ...내 생각에는 이러한 무게감을 서비스가 실제로 반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점잖던 사람의 Like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좀더 무겁게 여겨지므로, 데이터 차원에서도 상대적으로 무겁게 다뤄져야 한다. 내가 적었던 글이 '내가 다른 사람에게 부여한 무게'라면, 이건 '그 사람의 행위 자체에서 발생하는 무게'가 되겠지. 이쪽이 계산하긴 그나마 가능하겠다.
골목을 지나는데 향기가 쏟아지는 나무 아래를 지났습니다. 이건 무슨 꽃인가요? 미투지식인 me2mobile me2photo
돈까스. 오늘따라 씹는 맛이 좋네. 저녁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오늘 내일 해서 퍼가요 알림이 줄을 잇겠구나. 아낌없이 주는 통장 (...)
소니 브라비아에서 영화를 보면 뭔가 영화 같지 않고 드라마 느낌이 들어서 일부러 화면 설정을 바꿔다가 열화(...)해서 봤었는데 프레임 수 차이 때문에 그랬던 건가? 내 눈도 낡았구나 ㅜㅜ
-_-;;;; 사진으로는 안 땡기네요 저건 튀김이잖아...
기분이 꽁기꽁기. 호텔 아프리카 애장판 (1~4권 /전4권) - 완결 me2book
순대국. 간만이네. 점심 식사 기록 _ 좀 많았던지 배불렀다.
SkyDrive는 싱크 방식이네. Google Drive도 싱크 방식인 것 같고. 난 그냥 원격 드라이브 방식이 필요한데. 싱크는 Dropbox면 됐다고. 어차피 하드도 안 커. cloud storage
밍기적 뮝기적 누가 씻겨주고 옷 입혀주면 좋겠다. 업어주면 더 좋고. me2mobile
그래서 문득 생각이 나네. 어렴풋이 짐작 가는 사람이 있었기는 한데, 그게 또 좀 의외라...
누구세요? / 미안합니다! 민망하긴 하지만, 낯모를 당신이 괜시리 기다리지 않았으면 해서 답장을 보냈습니다. 미안할 건 없어요. 난 이런 거 설레이고 그럴 건덕지가 없거든요.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