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 사다가 고춧가루 소금 참기름 정도만 쳐서 슥슥 무쳐 먹어야 되겠다. 푸릇한 맛이 땡기네. 12.04.26 11:53
예고 주부놀이 _ 하지만 난 오늘 저녁 고기를 먹을 계획이지(...)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파무침은 젓갈을 넣고 해도 맛있죠. 그러면 푸릇한 맛하고는 거리가 멀어지긴 하지만...
파무침은 젓갈을 넣고 해도 맛있죠. 그러면 푸릇한 맛하고는 거리가 멀어지긴 하지만...
12.04.26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