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세요? / 미안합니다! 12.04.24 20:02
민망하긴 하지만, 낯모를 당신이 괜시리 기다리지 않았으면 해서 답장을 보냈습니다. 미안할 건 없어요. 난 이런 거 설레이고 그럴 건덕지가 없거든요. (먼산)
자?, ...라니. 모두가 문자를 보낸다는 새벽 두 시도 아니고 뜬금없이 무슨 문자람. by kz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ㅎㅎㅎ 착한 kz 님
안드로메다 동병상련이랄까요 ㅋㅋ
ㅎㅎㅎ 착한 kz 님
12.04.24 20:05안드로메다 동병상련이랄까요 ㅋㅋ
12.04.24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