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잉! 몸이 저질이니 옷을 입어도 테가 안 나네. 옷 옷걸이 몸 몸매

일단 했다. 안 한 거 보다야 낫겠지. 바로 입어봤더니 좀 축축하네. 셔츠 다림질

다리미 앞에 앉긴 했는데 영 미덥지가 않네... 그냥 세탁소 가서 잠깐 해달라고 하는 게 나으려나 -_-;;; 옷 다림질 다리미 주름 삑사리 걱정

결못남에서처럼 코디 잡아줄 사람 있으면 좋겠다 me2sms 옷 패션 차림새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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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표현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어휘를 분화하려는 다양한 노력 -된소리 되기, 외래어 및 외국어 활용 등-은 언어 생활에 있어 나름대로 이유있고 인정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하기 때문에 너무 외국어만 직수입 해서 쓰는 걸 오히려 경계하는 거죠. 언어 국어 어휘 뉘앙스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영어 어휘 명사 명칭 외국어 외래어

“ 하고싶은 말을 자신의 색깔을 나타내지 않고 조용히 하는 것이 기술입니다. 자신이 누구를 싫어하고 누굴 지지하는지 그런 전제없이 정치적 현실이나 사회현상에 대하여 의견을 내는 기술. 그것이 진정한 지성인의 자세라고 봅니다 ” aka 팩트 로 말하기. 팩트 모르면 못한다. RT quote 주장 근거 객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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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리메이크 보는 느낌? me2movie 마이 마이 신코 이야기 _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향수 환상 액자

연애담이나 우여곡절 같은 건 그렇다 치고, 슈퍼 앞의 한인 노점상, 빌라의 흑인 문지기, 후라이팬 할머니, 그리고 상담사 엄마 등 타인의 시선이 굳이 커트로 잡혀 들어가는 게 좀 아리송하다. 무슨 의미로 그런 걸까? me2movie 프라임 러브 Prime _ 나이 상담 관찰자 시선 오해 우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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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얼굴은 이력서, 여자 얼굴은 청구서 ” RT 외모 quote 그래서 내가 이력서 쓸 게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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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퍼주는 걸 그대로 다 먹었더니 지금까지 부대낀다. 저녁은 먹지 말아야 할까... 버스 연휴 일정 끝 나는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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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내가 쓴 게 설마 빨랫비누였나?; 세수 비누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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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깼더니 잠이안와; me2sms 전기장판 땀 방구 화장실

아 이거 이글루스 찰리사마께서 '이거 쫌 괜찮은 듯'(이라는 요지의...) 소개를 하셨던데 말이죠. 음식 지름 유발자

에라 싶어서 눈 맞으면서 짐 들고 걸어서 왔다. 택시 탔으면 금새 끝났을 걸 한 시간 정도 걸렸네. 헥헥

오늘따라상투튼차는왜이리안잡히는거야 me2sms 택시 taxi

평소보다반정도더걸렸다 양호하네 me2sms 버스 _ 자다 깨니 휴게소 자다 깨니 터미널

옥산은 또 어디란 말인가? me2sms 휴게소 위치

의외로정시출발 과연도착은??? me2sms 버스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