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싶어서 눈 맞으면서 짐 들고 걸어서 왔다. 택시 탔으면 금새 끝났을 걸 한 시간 정도 걸렸네. 10.02.13 02:42
헥헥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추운 날씨가 아니라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칼바람 한겨울이었으면 내일 아침 눈에 파묻혀 발견됐을지도ㅎㅎ
택시가 없었나요? ^^ 가끔걷는것도좋죠모..
고생하셨네요
10.02.13 02:45추운 날씨가 아니라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칼바람 한겨울이었으면 내일 아침 눈에 파묻혀 발견됐을지도ㅎㅎ
10.02.13 03:01택시가 없었나요? ^^ 가끔걷는것도좋죠모..
10.02.13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