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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담이나 우여곡절 같은 건 그렇다 치고, 슈퍼 앞의 한인 노점상, 빌라의 흑인 문지기, 후라이팬 할머니, 그리고 상담사 엄마 등 타인의 시선이 굳이 커트로 잡혀 들어가는 게 좀 아리송하다. 무슨 의미로 그런 걸까? 10.02.17 05:57

프라임 러브
감독 | 벤 영거
주연 | 우마 서먼, 브라이언 그린버그, 메릴 스트립
평점 | 8.21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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