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까닭이야 많지. RT 당신의 까닭은 무엇입니까?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 아니 뭐 그것도 좋기는 한데요 -_-;

아이폰 돌돌이 케이블을 두 개 더 샀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하다. 충전 표시도 뜨고 아이튠즈에도 뜨니까 일단 이상은 없나보다. apple iphone cable

은행은 갔더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내가 이러저러하다 사정 얘기를 하니 어디 통화를 해보고는 카드사에서 재발급을 하라고 한다. 나와서 카드사에 전화해보니 순순히 진행이 된다. 근데 원래 은행이랑은 IC칩 카드는 못 만든다고 해서, 카드 기능은 살려야 해서 카드를 없앨 수는 없고, 다른 은행으로 연결했다. 원래 은행 입출금 카드는 따로 연결된 게 있으니까 기능이 없어진 건 없다 싶다. _ 한동안 은행·카드 창구 담당자 피곤하겠네.

김밥에 우유 점심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iWALK i2500 . 흠? 아이폰 보조 배터리

공짜가 아닌 것 : 나를 안아줄 사람, 내게 웃어줄 사람, 친구 해줄 사람, 키스해줄 사람, 가족이 될 사람, 사랑할 사람, 좋은 기억을 함께 만들 사람. (...) 안될거야

그래, 난 혼자야. 내가 날 안 챙기면 챙겨줄 사람이 없어. 한숨이 는 건 알고 있어. 견디자. me2mobile

김치찌개. 깬 김에 챙겨먹고 나가자. 아침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하지만 그대여, 난 아직 그래요. 아무렇지도 않지 않아요. 이적, 어떻게

방금은 아래에서 위로 퍽. 자다가 봉변.

단호박 쪄 먹으라고? 흠... 한 끼에 반 개. 무지방 우유랑. me2mobile

딸기 군것질 기록 _ 울엄마 지론이 '과일은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찐다' (...) me2mobile me2photo

제목에 '어떻게' 들어간 걸로 골라서 돌려놨다. 지금 나오는 건 '그대를 보고 싶은데 어떡해, 그대를 안고 싶은데 어떡해' 이러고 있다. 날 죽이자는 셈이구나. 넌 그대가 있나보구나. 난 없다? 재밌지? ㅎㅎ (...)

유행가 노래 가사는 사랑과 이별, 눈물이구나. 음정 박자 따로지만 넘치는 감정으로 부르는 노래. 송대관, 유행가 me2music 흥얼 me2mobile

재밌다. 중반까지는 예상 가능한데 그 뒤로는 꽤 통쾌한 맛이 있다. Columbus Circle 콜럼버스 서클 me2movie _ 캐릭터 실종 신분 증명 복수

김치찌개를 냠냠 촵촵 저녁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말레이지아와 싱가폴 사이에 있었던 바위섬 영유권 재판을 통해, 독도를 둘러싼 얘기가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며 거기에 그에 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짚어본다. 실효적 지배가 단순히 물리적 점유만은 아니고 입법·사법·행정이 골고루 미쳤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me2tv 3.1절 특집 다큐 - 독도 법정에 서다 120301 _ 독도 다케시마 리앙쿠르락 _ 시마네현은 3권에 대한 기록을 쌓고 있다. 우리는 개발도 지지부진이고 접근도 쉽지 않다고. 마지막 인터뷰의, 지키는 독도에서 생산하는 독도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 핵심이다.

김치찌개는 보글보글 그리고 추억은 방울방울(...) _ 저녁 예고 me2mobile me2photo

누군가와 '딱' 마주친다는 건 왠지 신기한 일이다. '딱' 이라니 재미있다. 실제로 소리도 안 나는데. 하지만 만약 소리가 나면 되게 재밌을 것 같다. 누군가와 마주칠 때 '딱' 그 소리가 굉장히 클 때도 있겠지. '딱!' 트위터 인용 @bonobono_bot _ 적절하게 마주침에 대한 트윗. 근데, 보노보노야, '딱' 말고 '쿵'이나 '헉'도 있더라.

버벌진트의 '좋아보여'에 이어지는 제이스의 '좋아보여 Part.2'도 있었네. 두 곡만 걸어놓고 무한반복 BGM: 좋아 보여

고기 사러 갔다가 딸기 사서 왔지요. 저녁 예고 me2mobile me2photo _ 고추장이 떨어졌었네. 좀 있을 줄 알았는데.

머리가 좀 덥수룩한 듯해서, 나온 김에 블루클럽. 머리카락 정리 me2mobile

김치찌개 해먹어야겠다. 장 보러 가야지. 군것질을 안 하려니 그 식욕이 다 밥으로 몰리나 ㅋㅋ me2mobile

하긴 사람 마음이라는 게 그렇다. 누구한테 전화든 문자든 카톡이든 메일이든 오는 건 귀찮고 나 좀 내버려뒀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바라는 이가 보낸 것이 아니라면. 내가 이러니 남들도 똑같겠지. 날 바라는 이는 없을 테니 연락할 데가 없네... me2mobile

계란참치부침개를 테마로 한 주말 밥상 : 밑반찬에 의한 변주 아침 혹은 점심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Everybody's alone :) so you're not alone for that matter.

어제 본 영화박물관을 꾸민 큐레이터는 아마도 문화산업 전반에 역사적 상황과 정치적 지형이 미치는 영향을 크게 생각했던 것 같다. 어떤 인물이 어떤 계기로 어찌 되었다는 얘기가 들어있긴 하지만, 큰 분류 자체는 거시적인 역사상의 사건들을 동인으로 하여 나뉘어 있었다. 문화 문화행정 역사 분절

두 사람의 타이밍은 우연히 맞아 떨어지거나 불행히 안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이 있으면 어떻게든 만들어지고 마음이 없으면 안 생기는 것이 시간이다. 트위터 인용 @olderGF_bot _ 하긴, 다들 시간없다 그러더라, 누나? ㅋㅋ me2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