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와 싱가폴 사이에 있었던 바위섬 영유권 재판을 통해, 독도를 둘러싼 얘기가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며 거기에 그에 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짚어본다. 실효적 지배가 단순히 물리적 점유만은 아니고 입법·사법·행정이 골고루 미쳤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12.03.18 18:03
me2tv 3.1절 특집 다큐 - 독도 법정에 서다 120301 _ 독도 다케시마 리앙쿠르락 _ 시마네현은 3권에 대한 기록을 쌓고 있다. 우리는 개발도 지지부진이고 접근도 쉽지 않다고. 마지막 인터뷰의, 지키는 독도에서 생산하는 독도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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