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이라고 하나 머리에 두른 동남아쪽으로 짐작되는 분 목격; 게다가 반팔 안에 긴팔; 짱덥겠다 me2sms 종교 계율 규칙 생활 날씨 더위 극복

어렵다; 건축 건물 용어 구분

뭐야, 팔도 비빔면이 이렇게 매운 거였어? 나약해진 혀 orz

이것 때문에 주문을 취소했던 걸로 기억하는 물건이 배송해주겠다고 전화가 왔다. 물량이 달린다고 한참 기다리는 물건이라 간단히 취소가 되긴 했는데... 지름신전에서 내가 뭘 덜 조작한 건가? 기억이 아니라 행동을 보조할, 온라인 블랙박스가 필요해. 아니면 오토파일럿?

같은 맥락에서, 기업의 SNS 홍보 활동도 (경영자가 직접 하는 경우 말고는) 대개가 책임 있는 자리이기 보다는 길가에서 노래를 꽝꽝 틀며 시선을 끄는 나레이터 모델처럼 행동한다. 그런 데서 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거나 언론 보도의 확인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온라인 마케팅 SNS 홍보 창구 전단지 찌라시 이벤트 _ 분업 업무분장 권한 책임 알바 임시직 비정규직

바닷가에서 자라, 서울의 바람없음은 늘 낯설다. me2sms 지방색 기후 지리 고향 기억 바람

가장 최근의 모아보는 강제화 개편을 추가하니 iusethis의 미투데이 페이지가 느슨하나마 완결성 있는 글이 되었다. 짜맞추기 복잡한데 다음 개편부터는 추가하지 말까...

뉴스에 젊은애들이 제대로 골고루 먹질 않아서 이런저런 병이 많다고 나왔던 모양이다. 아무리 그래도 나한테 이것저것 잘 챙겨먹으라고 전화하면 사람들이 웃어, 엄마(...) 저녁은 뭐 먹나...

내일은 간만에 PC 응급처리 키트(...)를 몽땅 들고 출동해야 할 듯. 좀 무거울지도?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머리카락에서 땀이 뚝 떨어진다. (...) 에어컨아 나에게 시원함을 줘!

그나저나 스팀 기능 없는 평범한 다리미 아이롱 은 정말 은퇴라도 한 걸까. 좋은 분무기 만나 여생을 잘 보내길. _ 뜬금없는 친구소개(?)

'혜택을 제공하다' : 고전적으로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재화와 용역이 아닌 정보통신 서비스 업체의 제품 출시를 달리 이르는 말. 우리말 업계 영업 용어 사전 -_-a rhetoric 수사 포장

한편 캐나다에서는 ... G20 시위 선진국(...) _ 새 링크는 http://sovidence.tistory.com/279

구글이 일부 자모만 적는 아랍어 표기에 발음부호를 더해주는 타슈킬이란 걸 만들었다 고 한다. 문득 요즘은 조용한 MS가 언어 분야에 이룩한 것을 조명하는 기록도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멀게는 인도 쪽의 여러 수많은 꼬부랑 글자 처리나 가깝게는 CP949의 등장 같은 걸... i18n l10n language 언어 연구 기여 _ Google is the new Microsoft?

같은 용건으로 어제 114(=100라고 함) 재통화. 아침에 통화한 바로는 1) KT는 그런 거 안 하고, 해도 기록을 남김. 2) 대리점 등이 따로 하는 건 불법으로 규정함. (02-3442-6010은 버젓이 구인도 하는데?) 3) 다시 전화 오면 연락처 확보를... KT TM 스팸 전화 민원 complain 모르쇠 꼬리끊기 _ 건의사항 더 없냐고 하길래, 지난 번의 부재중 전화가 ARS로 가던데 직통 번호를 남기면 좋겠다고 하였음.

생각해보니, 바빠질 일이 많구나. 일정을 좀 쪼개볼까?

“나는 꽤나 적응이 느린 사람이구나 싶었다. 그렇게, 막 익숙해지려고 하는 것은 모두 내 곁을 떠나갔다.” me2book 양말 줍는 소년 3 p237 _ 꽤나 라고 쓰는 게 맞는지 안 맞는지 찾아봐도 헷갈리네.

남의 반지를 사려면 먼저 장갑 같은 걸로 치수를 파악해야 되겠구나... 장갑 말고 뭐가 있으려나. 김칫국 뻘소리 잔꾀 테크트리

compiz 0.9를 PPA로 쓰려니 lucid와 maverick 사이에서 의존성도 꼬이고 이래저래 복잡해서 다 날리고 소스로 빌드 중. ubuntu compiz 삽질

네이버 메인에서 로그인 폼을 탭으로 이동하면 아이디 다음에 비밀번호로 가는데 메일이나 N드라이브 서브도메인으로 접속하면 나오는 로그인 폼은 아이디 다음에 비밀번호로 안 간다. 아이디저장 체크박스도 아닌 어딘가 걸린다. 크롬과 사파리는 안 되는데, 불여우는 또 잘 된다. me2web NHN 네이버 form navigation keyboard tabindex 쓴 것도 아니고 스크립트 같은 걸 끠얹나?

쟁쟁한 배우들의 예전 모습들이 가득하다. B급 방화스럽게 싱거우면서도 장진식 개그 코드가 있어서 재밌다. me2movie 기막힌 사내들 _ 사연

애프터스쿨 아홉번째 멤버라... 짝 맞춰서 소녀시대랑 맞짱 뜨는 건가... 걸그룹

. me2book 스타일로 말해요

Compiz에서 자석 효과를 쓰려고 검색하다 보니 출렁거림(wobbly) 플러그인으로 구현되어 있는 걸 봤다. 이걸 안 쓰고 있어서 괜히 옵션만 찾아다닌 셈이다. 출렁거림 없이 snap_inverted 기능만 살릴 수는 없나. compiz plugin magnetic snap window effect

“ ... 포탈 사이트의 평점 게시판에서 8점 이상을 기록했다. 개봉도 하기 전이었다. 평점을 준 연령대의 절반이 40대로 나타났다. 이 같은 데이터가 무엇을 적시하는지는 복잡한 사고 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추론이 가능하다. 부모님들은 당장 네이버 계정을 확인해보시라. ” me2movie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_ 기획물

얼마 전부터 새끼손톱 반절이나 될만한 바퀴벌레가 자꾸 보여서 아예 약을 놨다. 전에는 살아서 눈에 걸리던 것들이 이제는 죽어져서 도처에 널려 있다는 것 정도가 달라졌다. 어디서 이렇게 창궐하는 건지... 바퀴벌레 plague

그럴듯한 설정에 주제의식이 잘 녹아있다. 하지만 정말 그런 세상이 올까는 좀 의문. me2movie 가타카

전체적으로 전남 영암 F1 서킷을 소개하면서 풍동 실험이나 타이어 특성 소개를 곁들인다. 중간중간 나오는 레이싱 장면은 아무래도 옵션을 적당히 올린 레이싱 게임을 그대로 쓴 게 아닌가 싶다(...). 비교용으로 나온 경륜 장면은 미니어쳐처럼 나오게 효과를 준 게 특이하다. me2tv 원더풀 사이언스 100729 _ 전라남도 영암 F1 레이싱 경기장 연약지반 설계 시방서 기준 엄격

미투데이가 TEXTAREA를 입력칸으로 채용하고 엔터로 제출할 수 있게 만든 구조에 적응한 결과, 이제 다른 곳에서 비슷한 크기의 TEXTAREA에 짤막하게 적고 엔터를 치면 잠깐 기다린 뒤에 왜 제출이 되지 않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UI UX 적응의 잘못된 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