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떡볶이는 보글보글 점심 식사 기록
윤초 때문에 리눅스 시스템이 죽었고, 아마 ntpd 때문인 것 같다 는 얘기를 보니 전세계(;) 시스템 관리자들의 애환이 막;;; time leap
새벽에 마신 우유가 이제야 배출(...)된다. 지구 온난화 온실가스 (...)
늦어도 한참 늦게 봤네. 보면서 울컥하는 순간들이 있었다. 내 마음에 평화를. 건축학개론
남자의 쇼핑 동선 에 충실했다. 좀 어슬렁거리긴 했지만 뭐 그냥 구경만~
나갔다 돌아와서 현관을 여니까 미지근한 공기가 축 쳐져 있다. 7월이 되면 에어컨을 끼고 살겠구나. 날씨 습기 더위 본격 시작
현재 진행중인 인물의 과거를 집필하는 작가도 동시에 진행시켜서 과거와 현재를 대비하고 최종적으로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것으로 절정 내지 위기. 독자가 두 흐름의 관계를 알기 어렵게 해서 반전을 노려야 할 텐데 그렇게 쓸 수가 있을까? 메모 todo
Pocket에서 Readability로 옮겼다. Reeder에서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iusethis kms
편강탕 광고가 얌전해졌다. 이제 이름은 알릴만큼 알렸으니 다음 단계로 넘어간 건가? 마케팅 홍보 광고 전략 단계
오디오 트랙이 세 개로, 하나는 영어 하나는 코멘터리 그리고 하나가 한국어 더빙인데, 한국어 더빙은 아동용 말투라는 데서 참 여러 생각이 든다. 성인용 컨텐츠 라는 건 (어떤 카테고리 하나 빼고는) 존재하지 않는 나라. 원라이프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나온지 몇 년은 지난 게임에나 쓸 건데, i7을 지정하고 예산은 40~50이라고 해버리면... 날더러 뭘 어째달라는 걸까 (...) 허허
8기가 램이 TeamGroup만 있었는데 Transcend도 풀렸네. 가격 차이야 별로 없는 거 같고, 호환성은 어느 쪽이 좋으려나... 맥 미니야 언젠가 너에게 8기가 두 개를 꽂아줄게 (...)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다른 게 아니라, 문법 요소들이 좀 아리송해서. nation이 어떤 의미로 쓰인 건지도 모르겠지만 가장 걸리는 건 a people의 존재.
특정 폰트의 특정 글자가 안 보이는 것 같다. 브라우저를 타는 것도 아니다. 그것도 ㄱ을 포함하는 글자들 중 일부만 그러는 것 같다. 설마하니 폰트 파일의 일부만 망실된 건가 싶기도 하고. 뭐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 mac osx font corruption
달고 얼큰하고 기름기 있는 국물 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어쩌면 닭도리탕 같은 걸까? 맛있겠다 냄새
꿈에서, 누군가의 신청곡으로 불러주게 됐다. 다른 제목을 말했는데 내가 부른 건 '그림자'. 백화점이었나 많은 사람들 사이를 지나다 보니 어느새 음장효과도 잔뜩 들어가 있었다. 꿈이라고 특별히 갑자기 잘 부르게 되지는 않아서 삑사리도 많았지만. 그래서 눈 뜨자마자 에어플레이 띄워서 틀었다. 창밖엔 낙숫물 소리도 좋고. 좋은 토요일 아침이다. Shadow Of Forgetfulness 김동률
내일은 옷을 사야지. 온라인으로 사려니 시간도 안 맞고 생각보다 싸지도 않다. 그럴 바엔 그냥 발품 좀 팔지. ...빅사이즈 사야 되는 건 아니겠지? (...)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수 없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어찌하여 다시 올 수 없는 거야? 라디오에서 나왔는데. 이정현(남) - 1집
누군가의 생일 기념 군것질 기록
트위터 성노동운동봇의 트윗에서 본 걸로 기억하는데, 이 동네는 불법이 아닌데 자꾸 멀쩡하게 일하는 사람들 잡아내라고 교민 사회랑 대사관 등에서 호주 정부에 요구를 하면서 참 귀찮게 군다고 한다. 국제적 ...
하긴, 요즘은 그런 세상이지. 들이대면 변태 스토커... 죄송했습니다 들.
김치찌개 파불고기 된장찌개 = '통큰밥상' 점심 식사 기록
구글 계정이랑 동기화하고 나서 보니, 각 디바이스에서 열었던 탭이 주루룩 나와서 그대로 열 수 있다. the big brother
iOS용 크롬이 한국 앱 스토어 검색으로는 안 나오길래, 구글 검색으로 아이튠즈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직접 앱 페이지를 열고 설치했다. 미국 계정은 검색은 되는데 뭔 보안용 질문+답변을 3개나 필수로 등록하라고 해서 그냥 접었다. google chrome for apple ios
카드사에서 마케팅 메일이 며칠 전에 왔길래 수신거부 링크 가서 처리했다. 오늘 또 메일이 왔길래 '음?' 싶었지만 일단 수신거부 들어가서 똑같은 절차를 진행했다. '회원님의 이메일 정보가 당사 시스템에 존재하지않거나 일시적 전산장애로 인해 처리지연 중입니다.' 랜다. ... 싸우자는 건가?
1) 구글에 '남자 바지' 입력 2) 옥션 링크 타고 들어감 3) 온통 빅사이즈 제품 (...) 구글 성님이 나의 패턴을 알아냈어!?
아무리 내가 호의를 발휘해도 400km 떨어진 곳에 있는 컴맹을 상대로 원활하게 도와주기란 난망한 일이다. 쓰기 쉬운 컴퓨터를 넘어, 원격에서 만지기 쉬운 컴퓨터가 필요하다. 세대간 정보격차는 향후 50년 정도 유지될 테고, 같은 세대 안에서도 정보격차는 박멸되지 않을 테니.
열무와 고추장 저녁 식사 기록 비빗비빗
맥OS가 업데이트 주기가 길어서 본격 보안 공격이 시작되면 곤란할 거라는 예측을 트위터에서 본 듯한데, 오늘 보니 일일 보안 업데이트가 올라와 있다. 맨날 자동으로 적용될 거라고 한다. mac osx secu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