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웬 개새끼가 우는 소리가 아주 구슬프게 울린다. 건물 복도에라도 들어온 걸까. 아까 나갔을 땐 잠잠해지더니 좀 있다 또 그런다. 이번엔 다른 집 문 소리가 나고는 또 잠잠해진다. 너도 가을 타는구나 나도 그렇다 _ 개 개소리 집 복도 소음 애완동물
책상 이 왔다. 딱 맞는다. 책상 자세 증명샷 곧 올리지요 바퀴 움직임
저와 힛 이벤트로 엮이신 분들, 청산 안 하십니까? 유통기한 있다구요
어울리는 탁자를 찾으면 된다. 낮고, (자리를 옮기긴 힘드니까) 움직이기 쉽게 바퀴가 달린? 지마켓 옥션 쉽지않아 지름질 탁자 책상 테이블 간이 이동 조립
조립 하는데 좀 힘들었다. ㅎㄷㄷ 냐하하
월요일, 한 수업이 끝나고 다음 수업을 가려는데 다음 수업을 듣는다는 아가씨가 와서 프린트 나눠주면 받아달라 고 했다. 수요일에도 있는 수업이라 찾으러 올까 하고 뭘 요구하면 좋을지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찾으러 오지 않았다. 버럭 이건 배신이야 배신 배반
그러나 어떻게 요구를 전달할 것인가 를 생각하면 솟아나던 의욕도 잠잠해진다. 내게 벤츠를 주시면 정문에 돌진하리다
자율 은 의미가 없어요. 충분한 도구 가 있어도 결국 사람이 안 쓰면 그만. 사람 믿을게 못 된다는 걸 늘 확인하게 되죠 tdd 동네가 자동화를 외치는 게 헛말이 아니라니까요
이것 은 업보 인가! 돌려막기 할까
지하철, 앞자리에 아기를 안은 젊은 엄마가 있다. 되게 부럽다. 또래 정도 보이는데
옥션에 반값으로 나온 dish sofa가 있길래 주저 않고 질렀다. 전화로는 폐업 떨이라는데 가짜는 아니겠지
원격만으로 프로젝트를 끌어갈 수 있는 시대가 되긴 했다. 아무나 하는 건 아니더라. 기획 좋고 다 좋은데 프로젝트 성공 힘들지도
생각해보니 아침에 만두라면 먹고 아무 것도 안 먹었다. 세상에! me2sms
대위기! 홈피 서버에 php가 돌아가질 않는다! 두둥 ubuntu gutsy update 스릴 만점
제 경우엔 요즘 눈에 자주 띈 분을 친추합니다. 물론 삘이 받아서나 어떤 사정이 있어서 바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정보를 얻기 전에 친구가 되버린다'는 건 그냥 사용법의 문제인 거 같애요. 그때그때 달라요
왜 공무원은 다 그래 란 말이 나올까요? 시험 공부만 해서 바보가 된 걸까요? 행정학 고민 공무원
만성피로를 의심해야 하나? 피곤해 힘들어 살려줘
힘에 부치는 일, 하지 말아야겠다. 글쎄그걸어떻게말하나
애인 구함 자기소개
"이" 다음의 12시 수업은 자기자랑 그 꼰대. 오늘은 영양가 있는 수업이 도무지 없구나. 학교 수업 이상해 하지마 얼른 졸업 하고싶다
오늘 1교시 수업은, 교수가 학회 갔다면서 웬 아가씨가 출석 부르고 다음 주 내라는 퀴즈 적어놓고 땡. 게다가 나한테 출석 부르라고 시켰다
나 스스로도 먹물체 를 가끔 쓴다. 본인이 바보라고 광고하는 꼴인데. 쉬운말 못하니
이것도 곱배기 가 있을 줄은 몰랐다! 가격 충격과공포 지름 가구 침대
난 원래 소심만 했는데, 어느 순간 뻔뻔함도 갖추게 됐다. 그때그때달라요 _ 소심 a형
8시 시작인(데 30분 늦춘) 수업, 아직 교수가 안 왔다. 15분 지나면 당연히 휴강이라고 떠드는 걸 예전에 들은 듯도 한데? 수업 지각 강의평가 점수 까면 되나
feedity.com에 EUC-KR 페이지가 안 되길래, 후단에 있다는 Yahoo! Pipes를 고쳐볼까 했다. 봐도 뭔지 모르겠다. 어려워 나빠 뭐야 이거 무서워
용산 주말 Once 매진 영화 orz
할 건 많은데 시간은 너무 빨리 간다. 벌써 아침 시간 은행 필요
야참 이라고 하긴 좀 그런 시각이 되었다. 개천절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