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크시즘을 받아들이면서 버날은 카톨릭을 거부하고 무신론자이자 공산주의자로 선언하기에 이른다. ... 버날의 아버지는 그에게 신부님을 보내 버날의 신앙심을 회복시키고자 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보낸 신부는 버날을 만난 후 역시 교회를 떠났다. ' 신부님 ㅜㅅㅜ 09.07.27 19:41
대결 패배 orz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런 핫바지 신부가… ㅋㅋ
이런 핫바지 신부가… ㅋㅋ
09.07.27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