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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피쉬 에서처럼 모험을 통해 온갖 사람들을 만나는 게 재밌게 그려졌다. 주인공 역경의 근원이자 모험의 출발점인 버블도 처음부터 끝까지 잘 살려낸 것 같다. 중간부터 등장하는 Bright and Shiny 버스는 깨나 유서 깊은 사이비 종교 비슷한 것 이었던 모양이다. 09.07.27 16:35

버블 보이
감독 |
주연 | 제이크 질렌할, 마리 쉘톤
평점 | 8.18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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