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당장 멀더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도입부에서 뤽 베송의 택시를 지나 프레데터 잠깐 찍었다가 지구가 멈추는 날 식의 전개를 하고 스파이 키드로 마무리. 프로레슬링 스타 더 롹이 자기 입으로 Let's Rock and Roll!이라고 하는 부분에선 피식 웃었다. 09.07.23 15:49

윗치 마운틴
감독 | 앤디 픽맨
주연 | 드웨인 존슨, 안나소피아 롭, 알렉산더 루드윅, 칼라 구기노
평점 | 7.14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잡상인 잡상인

안나소피아 롭이 나와서 용서하고 볼수있지말입니다 :D

09.07.23 16:35
kz kz

외계인 여자애 역할은 이쁘긴 하더라구요 :)

09.07.23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