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군다나 나는 조금의 시간이 지나도 생기가 사라져버리는, 그 말을 했건 하지 않았건 우주에는 아무런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 같은 말에는 완전히 무능하다. 그런데 사교란 보통 그런 말들의 잔치가 아닌가. ' - 여기 저 같은 분이 또 계시구만요. 09.07.19 16:41
alas communication 대화 사교 영혼 독일 핀란드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그래요. ㅠㅠ
반쯤 포기했죠.
저도 솔직히 그래요. ㅠㅠ
09.07.19 18:15반쯤 포기했죠.
09.07.2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