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근처 어디선가 행사를 하는지 앰프 반주의 쿵짝 소리와 마이크 목소리가 들린다. 중간중간 노래가 끊기는 걸로 봐서는 라이브가 아닐까 하는데 정말 행사무대 가수들의 가창력이란 대단한 거다. 어쩌면 이게 판소리의 현대적인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09.07.04 16:02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노래 한 곡 끝나고 아저씨 목소리가 '이게 산달에 애 낳는 것보다 힘들어요' 라고 전해온다. :)

09.07.04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