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당신은 아니다. 하지만 그건 그저 당신이 대부분의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일 뿐이다. 그것은 당신이 이명박을 찍지 않았는데도 그가 대통령이 된 것과 비슷하다. ' - 그래, 노무현 재림 혹은 오바마 수입이 한국의 현재를 바꿔주진 않을 것이다. 어떻게 바꿔야 할까? 09.07.03 02:42
대중 다수 소수 취향 강요 선택 자유 정치 민주주의 다수결 폭력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모두 핑계를 대는데 익숙해져 있다. 불신은 핑계에 유리하다. 덕분에 불신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불필요한 선택을 늘려가며, 영원히 사용하지 않을 기능까지 끼고 살면서 의심한다. 모든 것을."
"모두 핑계를 대는데 익숙해져 있다. 불신은 핑계에 유리하다. 덕분에 불신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불필요한 선택을 늘려가며, 영원히 사용하지 않을 기능까지 끼고 살면서 의심한다. 모든 것을."
09.07.03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