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보고 나서 며칠 지나서 그런지 뭔가 적을 꺼리가 떠오르질 않는다. 우연과 결정론 사이에서 고민하는 점 정도가 그나마 생각해볼 여지랄까. 09.06.29 00:32

노잉
감독 | 알렉스 프로야스
주연 | 니콜라스 케이지
평점 | 6.80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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