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개인 미디어로서의 홈페이지에 대한 나의 고민 이 지금은 미투에서 정체 하고 있지만 한계를 느끼고 있다. 여러 사이트를 통합하는 중계기 역할을 할 뭔가가 필요한 것 같다. 거기에선 미투를 조립용 글쓰기 창구 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로 보내는 것과는 달리 API로써. 09.07.02 16:28

미투 1 지하생활자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디토 디토

참, 혹시 FriendFeed 보셨나요? 그냥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ㅎㅎ

09.07.02 17:41
사이 사이♥

방학이신가봐요^^

09.07.02 18:27
kz kz

프렌드피드도 그렇고, 페이스북이나 텀블러나 기타 외부자료를 aggregation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말 그대로 aggregation만 하는 거라서 너무 수동적이예요. 블로그에 글 쓸 때 다른 서비스(이지만 내 계정)의 사진이나 기타 자료를 쉽게 끌어와서 사용할 수 있는 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존 위키에서는 너무 번거롭고 블로그도 쉽지 않고.

09.07.02 19:13
kz kz

사이, 여유가 있을 때 확 해버릴라구요. 딴 거 하고 있을 땐 바쁘니까 -_-; 점점 더 자료들이 흩어져서 좀 모아야겠다는 생각도 강해지구요.

09.07.02 19:19
kz kz

지금 구상의 핵심은 하나의 페이지를 하나짜리 TEXTAREA 혹은 위지위그 에디터로 두지 않고라 문단마다 분절된 포스팅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여기서 파생되는 장점과 단점은 아직 더 생각을 해봐야 한다.

09.07.07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