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대로 서버를 바꿨다. 예정 과 달리 하드를 더 사지도, 운영체제를 새로 깔지도 않고, 그냥 기존 체제를 확장하는 선에서 그쳤다. 네트웍이 잡힌 순간 세팅은 끝이 났고 스토리지별 내용 구성을 새로 하는 건 천천히 해나가도 될 것이다. 근데 동네 피자집 안 해서 실망. 09.06.28 00:03
ubuntu on amd 780g _ eth0 대신 eth1 으로 잡혀 있는 걸 모르고 한참 검색했다 그냥 /etc/network/interfacse 에서 eth0 대신 eth1 으로 써주면 땡 _ 문장 중에 어딘가 다른 문맥이 보이는 건 기분탓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서버로 넷북이 땡기는 요즘입니다.
09.06.28 01:03스토리지를 확장할 생각이 없고 CPU 능력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면 넷북 정도도 괜찮다고 봅니다. 발열도 적고 그래서 소음도 줄일 수 있고 말이죠. :
09.06.28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