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위키와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두 개의 매체 사이에서 여전히 방황하고 있다. 더 큰 그릇이 필요하다. 09.06.27 21:36

미투 3 아라크넹 한스 디토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개인 미디어로서의 홈페이지에 대한 나의 고민이 지금은 미투에서 정체 하고 있지만 한계를 느끼고 있다. 여러 사이트를 통합하는 중계기 역할을 할 뭔가가 필요한 것 같다. 거기에선 미투를 조립용 글쓰기 창구 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로 보내는 것과는 달리 API로써.

09.07.02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