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lay audience 라는 말이 나왔다. 누워서 채널 돌리는 시청자들에게 길지도 복잡하지도 않게 얘기하라는 말이었다. 얼마전 무릎팍에 나온 안철수 교수가 생각났다. 눈 앞의 문외한들과 송출탑 너머의 문외한들에게 자기의 행보를 설명해야 했던. 강의도 그런 주제로 한댔지. 09.06.25 09:54

미투 1 아이린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lay person이 문외한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전에는 내가 뭘 모르고 확대해석했던 모양이다. 접두사나 어근 중에 lay가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알아봐야 되겠다.

10.02.06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