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투마스트라는 데서 반바지를 샀는데 , 줄 묶는 법도 모르겠고 치수도 크고 해서 전화를 몇 번 했다. 응대도 친절하고 교환도 별소리 없이 접수가 되어서, 택배 불러놨다. 통화를 마치고 끊는 참에 '홍보 좀 많이 해주세요'라고 하는 게 귀에 걸려서 이렇게 남긴다. 09.06.24 18:58

미투 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샬 아샬

여러가지 의미로 홍보가 되는군요 (…)

09.06.24 18:58
헤이 헤이

오 청담동

09.06.24 19:01
kz kz

원래는 줄이 묶어져서 오는 거라는데 뭔가 바빴던지 빼먹었던지 했나봐요. ㅋㅋ

09.06.24 19:15
홍민희 홍덕

오;

09.06.2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