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선택이 사용자에게 완전히 열려있지 않은 바에야 이런 식으로 개별 사용자에게 호소하는 듯한 시도는 무의미할 것. 메탈이고 나발이고 그 쇳덩어리를 손에 들고 뭘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지. 메탈 가공기술 자랑하고 싶으면 아이폰 껍데기를 납품하는 편이 훨씬 나을 걸. 14.05.09 10:33
종이책 출판사가 자기 역량 없이는 전자책 시장에서 주체가 못 되는 것처럼, 휴대전화 기계 제조사도 자기 역량 없이는 휴대전화 시장 자체에서 주체가 되지는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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