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그런 소리 할 거면 차라리 소개를 해주세요' 한 번 써봤는데, 생각만큼 재치있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히려 싸가지 없는 새끼라는 느낌이 있어서 자주 쌀 일은 아닌 거 같다. 14.05.05 22:14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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