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보다 너무 크고 강한 것 옆에 있으면 언제든지 치어죽을 수 있다. 대기업에서 월급쟁이 해봐야 탈탈 털리고 버려지는 거 순간이다. 예전엔 왕 옆에 있는 게 그런 식이었지. 복숭아가 달다고 먹던 거라도 바쳐 봐야, 어쩌다 거스르면 감히 먹던 거나 줬었다고 목이 잘린다고. 14.05.02 04:17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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