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다시 새벽에 잠이 깨어 화장실을 갔다. 변기에 앉았는데 냄새가 아무래도 구려서 어제 뭘 먹었나 생각해봤더니 닭갈비를 춘천에서 가져다 배부르게 먹었구나. 냄새가 나는 게 고기 때문인지 채소 때문인지 모르겠네. 술도 안 했는데. 14.05.01 05:53

미투 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