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원. 가격만큼 양도 괜찮다. 개업한지 6개월 됐는데 아직 수입이랑 지출이랑 해서 제로라고(...) 아저씨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ㅠㅠ 14.04.28 20:57
미소꽃돈 통째로 한마리탕 _ 사진으로 표가 잘 안 나긴 하는데, 흔히 보는 뚝배기보다 크다. 사실 1인분이라고 하기엔 살짝 많은 편이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 먹고 나올 때 보니 문간 우산통에 꽂아둔 우산이 없다. 아무래도 의심이야 가지만 어디 가서 잡아올 수도 없는 일이고 술 먹은 사람이 그럴 수도 있다 싶어서 그냥 나왔다. 가게 우산이라도 썼다가 갖다 달라는 거 그냥 됐다고 했다. 비도 많이 잦아들어서.
다 먹고 나올 때 보니 문간 우산통에 꽂아둔 우산이 없다. 아무래도 의심이야 가지만 어디 가서 잡아올 수도 없는 일이고 술 먹은 사람이 그럴 수도 있다 싶어서 그냥 나왔다. 가게 우산이라도 썼다가 갖다 달라는 거 그냥 됐다고 했다. 비도 많이 잦아들어서.
14.04.28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