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새벽에 깨서, 화장실 갔다가, 책상맡에 앉았다가, 침대에서 안경을 가져다 썼는데 시야가 이상하다. 응? 안경을 벗어보니 한쪽이 꽤 크게 깨져나갔다. 안경 쓴지 꽤 오래 됐지만 아예 깨져서 못 쓰게 된 건 또 처음이네. 안경 맞추느라 돈 좀 들겠구나. 14.04.26 05:08
ㅜㅜ 14만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ㅠ 에궁ㅠ 안경 없음 저도 장님이라 왠지 공감이
이분홍 깨진 조각을 다시 대충 끼웠더니 급한대로 보이긴 하네요. 아침에 안경집 찾아가서 바로 맞춰야 되겠어요 ㅜㅜ
ㅠ 에궁ㅠ 안경 없음 저도 장님이라 왠지 공감이
14.04.26 05:33이분홍 깨진 조각을 다시 대충 끼웠더니 급한대로 보이긴 하네요. 아침에 안경집 찾아가서 바로 맞춰야 되겠어요 ㅜㅜ
14.04.26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