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때 갔던 고깃집 은 몇 번씩 반복 어필해야 처리되는 서빙도 문제지만, 척 봐도 본드갈비라는 게 딱 보여서 도저히 그 값에 먹을 게 아니었다. 얼핏 봤더니 어딘가에서 들고 온 냉면그릇을 밥솥에 부어넣고 살살 섞어서 다시 푼 밥을 그대로 다른 테이블에 내놓기도 하더라. 09.06.20 23:45
법적 문제 없고 작은 식당 형편 까짓 이해할 수도 있지만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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