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양키캔들에서 디퓨저를 하나 샀다. 어젯밤은 묵히고 방금 포장을 뜯었다. 종이팩으로 빈공간을 둬서 크게 보이도록 한 건 질소충전 과자도 아니고 뭐냐 싶어서 좀 피식했다. 생각보다 작기도 하고. 그나저나 딱히 놔둘 데가 없는데 어디다 두지... 14.04.12 11:11

미투 1 미니꼬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