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조직폭력배 조직조차 조직원이 줄어드는 등 장기적인 경제침체의 영향을 받자, 일본의 청소년과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순수 시민단체의 모습으로 이미지를 쇄신하는 등 이색 행보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14.04.13 21:13
기생충도 숙주가 죽을 지경이면 꿈틀거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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