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성씨의 누구 묘 라는 걸 찍으면서 촬영협조 명목으로 각 문중의 돈을 얼마나 울궈냈을지 궁금해진다. 14.04.08 00:25
그런 게 없었을리는 없다. _ 방송국은 돈 생겨 좋고, 맛집...아니 문중은 '~ 방송에 나온' 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게 되니 좋고.
일드 천지인 에서 했던 것처럼 두 회 째가 끝나고 나니 정도전 생가를 보여주고 어디쯤이며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알려준다. 한 주에 두 회를 하니 두 회마다 보여주는 거겠지. 간판 캐릭터를 소개했으니 다음엔 누구의 어디가 나오려나...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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