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화이트 하우스 다운 쪽이 차라리 성실해보일 정도다. 14.04.06 02:57

대통령이 촐싹거리고 믿을만한 구석이 안 보인다는 점 때문에 왠지 노무현 까대는 영화를 본 것 같다. 뭐하는 양반인가 싶어 감독 전작을 봤더니 2012 이 나온다. ...갑자기 모든 장면들이 왜 그따위로 나왔는지 알 것만 같아졌다. by kz

백악관 최후의 날
감독 | 안톤 후쿠아
주연 | 제라드 버틀러, 멜리사 레오, 아론 에크하트, 라다 미첼, 모건 프리먼, 릭 윤
평점 | 5.58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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