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예쁜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남편의 놀랄만한 재주는 백화점에 가면 발현됩니다. 진열된 물건 중에서 귀신같이 제일 비싼 물건을 골라서 이게 제일 예쁘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가격을 확인하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14.03.13 03:14
이거 난데? 내가 집으면 무조건 개중 최고가. 세일 미적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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