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피겨 캐스터 조건진 씨가 미국 선수 제이슨 브라운을 보고 “좀 남성스러웠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자, 옆의 변성진 해설의원이 “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죠?”란다. 후지고 추한 오지랖은 그만 접고 해설이나 제대로 하세요. 14.02.16 19:14
트위터 인용 @monoresque _ 해설의원 -> 해설위원
하긴 방송에 나와 떠드는 것들도 사실 다 무식하니까 ...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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