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꽃 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에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14.02.11 20:46
흥얼 찌질 _ 조용필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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