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사무실 기둥에 유리 장식이 촘촘히 박혀 있는데, 거기 손을 짚었다 내리면서 손바닥을 베었다. 손바닥 바깥쪽 살집 많은 부위가 슥 베어지는 느낌이 나서 보니까 벌어져서 피가 나고 있었다. 일단 반창고를 붙이고 기둥을 찾아보니 얇게 깨진 유리가 세워진 상태로 걸쳐 있었다. 14.02.07 19:14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분홍 이분홍

헉... 언능 병원 가야되는거 아녜요? ㅠㅠ

14.02.07 19:15
kz kz

이분홍 다행히 병원까지 갈만한 큰일은 아닌 것 같아요

14.02.07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