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사거리 샌드위치 집에 창 밖을 보고 앉았는데, 김여사 한 분이 턴을 못 해서 (엉뚱한 쪽으로 핸들을 돌리고 후진을 하더라) 길가던 아저씨가 인도해주고 한편으로는 뒷차 아저씨가 나와서 문 열어 붙잡고 버럭하더라. 09.06.23 15:30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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