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자기가 지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 죄다 행복 해졌다고? 그만한 부지와 건축물 에 돈을 처바를 여유라면 당연히 그렇겠지. '사람들이 안 알아줘서 대중화 되지 못했다'니 무슨 개소리를. 실험적인 시도 라는 게 필요하긴 하겠지만 실험적이 아니라고 착각 하는 건 곤란하다. 14.01.11 14:44

도시에서 모든 비인간 생물은 군더더기다. 밀집 생활을 하는 이상, 인간의 생활공간을 잠식하는 모든 것은 기본적으로 배제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걸 전제하지 않고서 애완동물을 잡아서 죽이는 게 말도 안된다느니 하는 건 동의하기 힘든 이상론으로 밖에 안 보인다. by kz

경계의 건축
감독 | 마이크 버나드, 가빈 프룸
주연 |
평점 | 7.50
미투 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