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장 봐서 부대찌개를 해먹을까 했는데, 도저히 파는 김치를 사다가 찌깨에 넣는 비싼 짓은 못하겠더라. 그냥 포기. 김치와 김치국물이 가장 귀하다. 잘 익은 건 더더욱. 14.01.08 10:19
주부놀이
어제 저녁으로 먹었던 떡볶이는 먹다먹다 못 먹고 오늘 저녁에 햇반과 함께 없애버렸다. by kz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왠지 부대찌개를 말한 제가 죄송 ㄷㄷ
왠지 부대찌개를 말한 제가 죄송 ㄷㄷ
14.01.08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