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으로 먹었던 떡볶이는 먹다먹다 못 먹고 오늘 저녁에 햇반과 함께 없애버렸다. 14.01.06 19:30
떡볶이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떡볶은 사랑입니다
(스크롤 내리다가 봐서 국자가 계란인줄 알았어요 처음에)
리리링 계란 삶아서 넣는 걸 깜빡했어요ㅋ
부대찌개같기도
세신 그렇게도 보이네요ㅋ 이 시간에 갑자기 부대찌개가 땡기다니 ㅜㅜ
어제는 장 봐서 부대찌개를 해먹을까 했는데, 도저히 파는 김치를 사다가 찌깨에 넣는 비싼 짓은 못하겠더라. 그냥 포기. 김치와 김치국물이 가장 귀하다. 잘 익은 건 더더욱.
떡볶은 사랑입니다
14.01.06 19:49(스크롤 내리다가 봐서 국자가 계란인줄 알았어요 처음에)
14.01.06 19:49리리링 계란 삶아서 넣는 걸 깜빡했어요ㅋ
14.01.06 20:09부대찌개같기도
14.01.06 22:41세신 그렇게도 보이네요ㅋ 이 시간에 갑자기 부대찌개가 땡기다니 ㅜㅜ
14.01.06 23:05어제는 장 봐서 부대찌개를 해먹을까 했는데, 도저히 파는 김치를 사다가 찌깨에 넣는 비싼 짓은 못하겠더라. 그냥 포기. 김치와 김치국물이 가장 귀하다. 잘 익은 건 더더욱.
14.01.0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