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복습 13.12.30 00:56

"동선이 몸에 익고, 불을 켜지 않아도 뭐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는 그런 집은 이제 없다. 새로운 집을 조금씩 길들이고, 그대도 새 집에 길들여져 가야 하는 것이다." by kz

미투 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