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을 줄여야겠다는 생각, 복지에 대한 우호적 생각은 공동체 의식이 없으면 생기지 않는다. 어쩌면 같은 반에서 동문수학한 친구들의 처지가 어떤지를 이해하는게 지니계수나 빈곤율보다 정책결정과 사회적 담론에 더 필요할 것이다. 13.12.25 21:38
실감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불평등을 줄여야겠다는 생각, 복지에 대한 우호적 생각은 공동체 의식이 없으면 생기지 않는다.
한국에선 같은 처지의 사람을 동지보다는 경쟁자로 여기곤 하니… ㅠ_ㅠ
불평등을 줄여야겠다는 생각, 복지에 대한 우호적 생각은 공동체 의식이 없으면 생기지 않는다.
13.12.26 01:17한국에선 같은 처지의 사람을 동지보다는 경쟁자로 여기곤 하니… ㅠ_ㅠ
13.12.26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