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 보일러가 물보충 을 계속 띄운다. 심지어는 밸브를 틀어놓고 물이 쫄쫄쫄 새도록 냅둔 상태에서 켜도 그런다(...) 13.12.18 03:45
추워서 깨고, 30분 정도 조물딱거리고 궁시렁거린 끝에, 왜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연소가 들어와서, 일단 통과.
오늘밤은 떨지 않고 자겠다. 덕분에 첨으로 보일러 물보충 해봤네. by kz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겨울밤의 보일러물보충 크리는 넘 무섭죠ㅠ 덜덜
한겨울밤의 보일러물보충 크리는 넘 무섭죠ㅠ 덜덜
13.12.18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