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달리 없었다. 사무실에서는 날짜 틀린 양력으로 치렀고, 음력으로는 친한 친척과 친구가 인식해준 정도. 아, 양력에 어디 사이트에서 문자가 하나 왔었고. 어느 정도 의도한 것이기는 하지만 썩 유쾌하지는 않네. 14.02.03 02:13

축하해 생일 , 이 노래를 가만히 듣다가 좀, 울컥했었다. 혹은 울적했었다. by kz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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