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box 기반으로 이런저런 2차 서비스 가 나온지는 좀 됐고 Evernote 기반으로 블로그 서비스 도 나왔다. Pocket은 자체 추천 기능이 들어갔고 . 다들 열심히 좋아지고 있다. 13.11.20 13:19
service as a platform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흠.. 무슨 말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좋아보여요 흥미가 간다능... 저는 사실 잘 모르니까 설명해주시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되요;; ㅠㅠ
13.11.20 13:28이분홍 ㅋㅋㅋ
13.11.20 13:28잘 몰라서 이런 글 올라오면 우아! 하면서 멋져보이십니다 ㅋㅋㅋ
13.11.20 13:29이분홍 대한민국에 이 글이 무슨 말인지 제대로 알아들을 사람 많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ㅎㅎ
13.11.20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