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오늘도 똑같은 짓을 했고, 어제보다 조금 일찍 깨었더래서 그냥 냅다 널어버렸다. 섬유유연제를 빙자한 탈취제(...)는 농축됐다는 걸로 넉넉히 쓰는 편이고 겨울이기도 하니까 특별히 문제는 없으리라 믿어본다. 13.11.20 04:01

평소보다 좀 일찍 사무실을 파하고 집에 돌아왔었다. 세탁기를 돌리긴 했는데 그냥 물과 세제만 낭비하고 자버렸다 (...) 새벽에 깨서 보니 입가엔 마른 침이 잔뜩 있고. 불이라도 자동으로 꺼지면 좋겠다. by kz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신 세신

요새들어서 더 졸리더라는

13.11.20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