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갤 살인사건'을 다룬다. 신상털기의 위험과 일베충의 테러로 접근해야 한다고 보는데, 방송에서는 그냥 온라인 커뮤니티 내지 SNS 전체로 접근하는 거 같다. / 카이스트 이원재 교수 인터뷰에서 데스크탑이 모바일로 넘어가면서 현실성이 부여됐다는 건 그럴듯하게 들린다.
13.11.17 21:56
살인 테러 _ 엔하위키 '정사갤 여갤러 피살사건' 참조...하되 걸러서 읽으시오. _ 뒷부분은 온라인 왕따와 파급력을 (기성세대를 대상으로) 설명하는 게 들어가 있기는 하다.